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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저는 자주 듣지는 못했지만, 글 읽고 생각나서 여행스케치 음악을 찾아 들었어요. 예전 음악을 틀면 신기하게도 시공간이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지금을 나중에 추억할 좋은 노래를 나중에 글로 써볼테니, 종종 놀러오셔요.
저는 자주 듣지는 못했지만, 글 읽고 생각나서 여행스케치 음악을 찾아 들었어요. 예전 음악을 틀면 신기하게도 시공간이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지금을 나중에 추억할 좋은 노래를 나중에 글로 써볼테니, 종종 놀러오셔요.
전 여행스케치의 '운명'과 '초등학교 동창회 가는 길'을 특히 좋아했어요^^ 들으면 추억의 테이프가 머릿속에서 돌아가지요ㅎ 레일라님이 푸는 좋은 노래 글, 기대합니다. 종종 놀러갈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