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77)in #kr • 7 years ago 78개의 기록에 남기는 한 마디를 읽는동안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행복한 어린이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신에게는 38개의 문장이 남았습니다ㅋ 보얀님도 어린이처럼 즐기셨나요. 1위 수상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