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엉부엉_#5] 기다림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likersh7 (53)in #kr • 7 years ago 아 좋네요~ 마치 연애소설 처럼 달달합니다:) 사랑이란 감정은 어디에나 달달한 것 같아요^^
맞아요. 딸과 연애하는 느낌이예요. ^^ 제 연애경력을 돌아볼 때, 최고 달달한 관계가 딸과의 관계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