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서른 한 번째 이야기] 목련꽃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kr • 7 years ago 가장 빨리피고 가장 빨리 지는 꽃이 목련이 아닌가 싶어요. 너무 이쁘게 펴있더라구요 목련들이 !!
빨리피고 빨리지며 또한 뽀오얀 순백의꽃인데 질때는 보기가 젤 흉한 꽃인듯도 합니다
좋은게 있으면 나쁜게 있는 세상은 정말 공평하다는걸 꽃에서도 배우네요 ㅋㅋ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