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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day out] 보육원 -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
아름다운 수지님,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네요.
버려진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많이 아파요.
조금 후원하고는 있지만 여력이 된다면 더욱 후원하고 싶구요. 수지님처럼 직접 만나보고도 싶네요.
바쁘시더라도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
일이야 수지님의 열정과 능력을 아니까 잘 해내시리라 믿구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마담님^^~ 이미 후원하고 계셨군요, 진짜 아이들 보면 가슴이 찢어져요.. 안아달라고 울때보면... 보육원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안는것에 익숙해 지면 안된다고 잘 안아주지도 않는대요 ㅠㅠ 마담님도, 시간 괜찮으시면 저희랑 함께 가요!!
일은, 어찌 되든 되겠죠 ㅋㅋㅋ 마음 내려놓기로 했어요 ㅋㅋ 항상 신경써주시고 ㅠㅠ 감사해요~ 그래도 저를 잊지 않고 꾸준히 챙겨주시는분은 마담님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