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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의 거짓말 3.] 이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길고 충격적입니다. -오리 검사-
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충격이에요.............
h와 i님은 아니기를 바랬는데....
진짜 같은 인물이면 너무 나쁜거에요....
일부러 사회적 약자로만 꾸미신건가요.....
그럼 진짜 그런 분들은 어떡해요... 담에 그분들이 들어오셔서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으면 이제 첨부터 의심의 눈초리로 볼텐데요...
아..... 너무... 놀랍네요... 이렇게 할 수 있다는게...
보팅을 위해서 다른 방법은 없으셨나요...
그리고.. 목소리를 듣고 싶은 여성 스티미언...
아...... 울고 싶네요.....
저는 스맛컴이 히어링의 가입과 동시에 집중적 홍보후, 스파임대를 급작스럽게 히어링에게 한다하더니, 히어링이 부담스러워 거절한다고 하는걸 보고 수상쩍어 그 뒤로 소통을 멈췄어요 ㅠㅠ
아...ㅜㅜ 히어링님이 거절 한다고 해서 전 더 좋게 봤는데... 아..... 다 같은 사람이라니 아...
그래서 의심하는 내가 이상한가 하기도했어요 ㅠㅠ
이제 속이 후련... 스맛컴한테는 정말 존경의 댓글을 날렸었거든요...
아. 사촌동생부터 의심시작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촉이 좋으시군요.
제가 좀 잘못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어떤 확실한 것을 찾기가 참 어렵네요.ㅠㅠ
안그래도 제가 아는 청각장애인분에게 스팀잇을 소개할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소개할 수가 없게되버렸어요....
소개하셔요. 진짜와 가짜는 완전히 다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소개한다고 그 분이 스팀잇을 실제로 가입하고, 또 적응하는건 별개의 문제이니까 우선 시호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소개해보겠습니다. :)
ㅋㅋㅋㅋㅋ 들어오신다면 열렬한 응원으로 맞이하겠습니다. 반짝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지만, 금은 반짝이니까요.
소개해드렸어요~ 다른 플랫폼에서 열심히 글 쓰시는 분이신데, 스팀잇에 가입하게 되면 공유하겠습니다. :)
아.....ㅠㅠㅠㅠ
다른 분들까지 의심의 눈으로 보게 되었다는게...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앞으로는 그렇게 될거라는게.. 그게 슬퍼요...
아...ㅠㅠㅠㅠㅠㅠ
전 가짜 계정(광고성)같은 느낌이 들면 그냥 무시하는데, 이번 사건은 너무나 그럴듯하게 꾸며서 저도 깜빡 속았어요. 히어링님과 일라일라님은 가짜계정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아...아...역시나 이런 사례가...ㅠㅜ
어서 메가님에게 따뜻한 위로를!!!!
이번 일을 계기로 열려고 했던 마음을 닫지는 않겠습니다...! 세상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겠죠..
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