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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멧돼지같은 맷집이 경고를 기회로 바꿔준다.
ㅎㅎ 회장님을 여기서 뵈니 왠지 반갑네요~~^^
위드미님의 대댓이 조금 짧고 어찌 보면 긴 댓글에 비해 성의가 없어보인다는 오해를 받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위드미님 말씀처럼 사람마다 에너지를 쏟는 영역이 다른 거 같아요~~^^
저처럼 쓰잘데기(?) 없이 대댓에 열을 올리는 경우도 있고 위드미님처럼 포스팅에 에너지를 쏟는 경우도 있구요~~^^
그런데 위드미님께서 대댓이 보통 짧은 편이신데 유독 제 댓글에만큼은 분량이 길어지시는 것 같아 저는 뿌듯한 마음입니다.. 회장님께서 가장 잘 아시다시피 이게 바로 메가 효과겠지요..ㅎㅎ
회장님 속은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검사 날짜는 잡으셨나요?
이번 기회에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게 마음도 덜 불안하고 좋을 것 같아요~~ㅜㅜ
여기는 다른분 블로그니 제 안부는 딴데서 다루기로 하고...
회장님께서 재미있게 지내시는 블로그 같아서 놀러왔다가
그냥 생각이 들어서 남긴 댓글입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별님 :-)
이제 정말 난닝구만 걸쳐도 될 여름이 곧 다가올 것 같아요~~ 날씨가 이젠 정말 완연한 봄날씨네요~^^
<회장님께서 재미있게 지내시는 블로그 같아서 놀러왔다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본인 높이시나요..
제가 요즘 상태가 안 좋은가 봅니다...
이 댓글이 무슨 소린가 했는데...
제가 잘못 썼네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엔 또 별님이라고 잘 마무리지었네요
-_-;;;
<저의 팬클럽 결성의 욕구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어느새 회장님 팬클럽의 회장이 되어버린건가요..
아.. 저도 모르게 손이 써버려서 저도 해명이 쉽지가 않습니다만.
제 마음의 소리는 위 댓글과 같습니다. ㅋㅋ
손을 때찌 해줘야겠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그러게요ㅋㅋㅋ 회장님이 그세 바뀐줄 알았네요... 갸우뚱
갸우뚱*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