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에너지를 분배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스팅에 많은 에너지를 쏟는 편이고 댓글에 조금 더 에너지를 쏟아 붙는 분도 계시겠지요.
짧은 댓글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길게 댓글을 써야 하긴 하는데 그런 사회적 능력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조금씩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잇 댓글센스와 댓글수위를 조절하고 있는 가이드독사과 개(1인기업/아직 이름없으나 백설개, 털개 등 고려중) 입니다. @megaspore 님의 아슬아슬한 댓글로 @springfield 님이 신고해주셨네요. 눈쌀 지푸리지 않고 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활기찬 댓글 문화를 위하여 앞으로 더욱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에너지를 분배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스팅에 많은 에너지를 쏟는 편이고 댓글에 조금 더 에너지를 쏟아 붙는 분도 계시겠지요.
짧은 댓글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길게 댓글을 써야 하긴 하는데 그런 사회적 능력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조금씩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꼭 길게 댓글을 써야 하는건 아닙니다~~ ^^
그냥 하시고 싶은 대로, 맘 가는 대로 하세요~~^^
스팀잇을 그냥 맘껏 이용하세요~~
내 자신이 행복할 수 있게 만드는 크나큰 도구로요~~^^
그게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이라면 비결입니다~~~
의무감으론 절대 오래 못해요~~^^
그리고 @ryanhkr님께서도 기분 나쁘셔서 그렇게 댓글 남기신건 아닐거에요~~^^
그저 댓글과 대댓으로 위드미 작가님과 독자분들이 서로 깊은 소통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건의(?)를 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ryanhkr님은 제 팬클럽 회장님이십니다~~ 아시다시피(?) 메가 팬클럽은 인품을 가장 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메가 팬클럽 회장직을 맡고 계신만큼 스팀잇내에서 인품이 가장 뛰어나신(?)분으로 보셔도 됩니다 ㅎㅎ 스팀잇의 착한 사랑꾼이세요~~ㅎㅎ
마음이 따뜻한 분이세요~~^^ 아마 문자상으로 남기는거라 서로 감정이 전해지지 않아 본의 아니게 조금 차갑게 전달됐을 수 있을 것 같아 또 쓰잘데기 없이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대댓 답니다..ㅋㅋ
별님~
제가 괜한 댓글을 남겨서 별님을 불편하게 만든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에서는 상처 받으신 분이 여기선 치유받으시는 것 같은데 댓글에서도 재미를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윗미님 공간이니 전 짦게 인사드리고 가겠습니다.
다른 곳에서 인사드릴께요 ㅎㅎ
맞아요~~ 댓글에서도 재미를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에 위드미님께 그런 말씀을 하신걸 알고 있습니다~~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이런 식으로 메가 팬클럽을 홍보하고 싶었을 뿐이에요..(자연~스럽게 짜짜로니)
자연~스럽게 짜짜로니... 이건 도저히 안되겠네요.
@아슬아슬해
안녕하세요. 스팀잇 댓글센스와 댓글수위를 조절하고 있는 가이드독사과 개(1인기업/아직 이름없으나 백설개, 털개 등 고려중) 입니다. @megaspore 님의 아슬아슬한 댓글로 @springfield 님이 신고해주셨네요. 눈쌀 지푸리지 않고 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활기찬 댓글 문화를 위하여 앞으로 더욱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졸 홍보대사로서 요즘 좀 소홀한거 같아 섣부른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메가 컴퍼니 회장에 스팀잇의 어머니, 이제는 국졸 홍보대사까지... 나의 털알이 몸이 열쪽이어도 부족하겠군요...ㅜㅜ
잠이 부족하면 요즘 성질이 안 좋아져 잠을 충분히 보충하려고 합니다 ㅎㅎ
넘 좋은말씀이네요.. 지나가던 저에게도 깊은 감명이 ..
스팀잇을 조금 진지하게 즐길수도 가볍게 즐길수도 있는 곳이었음 하는 개인적 작은 바램도 있어요..
조금씩 무서운 분위기에 저처럼 맘이약한 스티머늑 움츠러들때도 있거든요^^~
무서운 분위기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 어디나 그런 분위기는 존재하지만 꿋꿋이 자기 나름대로 자기 즐기면서 살아가려는 태도가 중요한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소통이나 관계의 창구 역할을 하는 것이 댓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포스팅 내용들이 소통과 관계를 중시하는 느낌을 받는데
정작 그런 부분들이 잘 활용되지 않고 단답형으로 남겨지는 것이 대부분이길래 댓글 남겨봤습니다.
물론 이 또한 저의 개인적 사견이기에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저희 회장님께서 재미있게 지내시는 것 같아서 잠깐 둘러보다 든 생각을 남긴 것 뿐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회장님을 여기서 뵈니 왠지 반갑네요~~^^
위드미님의 대댓이 조금 짧고 어찌 보면 긴 댓글에 비해 성의가 없어보인다는 오해를 받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위드미님 말씀처럼 사람마다 에너지를 쏟는 영역이 다른 거 같아요~~^^
저처럼 쓰잘데기(?) 없이 대댓에 열을 올리는 경우도 있고 위드미님처럼 포스팅에 에너지를 쏟는 경우도 있구요~~^^
그런데 위드미님께서 대댓이 보통 짧은 편이신데 유독 제 댓글에만큼은 분량이 길어지시는 것 같아 저는 뿌듯한 마음입니다.. 회장님께서 가장 잘 아시다시피 이게 바로 메가 효과겠지요..ㅎㅎ
회장님 속은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검사 날짜는 잡으셨나요?
이번 기회에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게 마음도 덜 불안하고 좋을 것 같아요~~ㅜㅜ
여기는 다른분 블로그니 제 안부는 딴데서 다루기로 하고...
회장님께서 재미있게 지내시는 블로그 같아서 놀러왔다가
그냥 생각이 들어서 남긴 댓글입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별님 :-)
이제 정말 난닝구만 걸쳐도 될 여름이 곧 다가올 것 같아요~~ 날씨가 이젠 정말 완연한 봄날씨네요~^^
<회장님께서 재미있게 지내시는 블로그 같아서 놀러왔다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본인 높이시나요..
제가 요즘 상태가 안 좋은가 봅니다...
이 댓글이 무슨 소린가 했는데...
제가 잘못 썼네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엔 또 별님이라고 잘 마무리지었네요
-_-;;;
<저의 팬클럽 결성의 욕구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어느새 회장님 팬클럽의 회장이 되어버린건가요..
아.. 저도 모르게 손이 써버려서 저도 해명이 쉽지가 않습니다만.
제 마음의 소리는 위 댓글과 같습니다. ㅋㅋ
손을 때찌 해줘야겠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그러게요ㅋㅋㅋ 회장님이 그세 바뀐줄 알았네요... 갸우뚱
갸우뚱*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