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며느리여,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신가요?

in #kr7 years ago

공감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매년 제사 준비를 하시는데 준비하시느라 힘든 모습을 볼떄마다 마음이 짠하더군요 작년에 들어서야 일이 생겨 음식준비를 안하시게 되었는데 명절에 푹쉬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세상에 모든 어머니 며느리 여성분들이 명절에 다같이 쉬게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