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짓기]떡볶이 집에서View the full contextmming89 (38)in #kr • 7 years ago 참..............슬프네요 맞으면서도 도망가지 못하고.. ㅠㅠ폭력은절대안되죠~!!! 끝이............. 마음에 안들긴하네요 ㅠㅠ. 팔로우하고갑니다~! 자주소통해요!
실제 그 아주머니는 애들이 있어서 떠나지 못했다고 하셨어요~
이 이야기의 끝을 어떻게 해피엔딩으로 바꿔보려 했는데...
제가 소모임에서 취미로 쓰는 글과 필력으로는 감당하지 못할 소재였어요 ㅜㅠ
차라리 아저씨랑 같이 살기로 하고서 떠나는 이야기로 바꿔 볼까? 싶기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