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열아홉번째 이야기] 부고소식View the full contextmyfan (55)in #kr • 7 years ago 연달아 부고 소식이었네요.. 삶은 이럴때 보면 참 복잡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