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 review 17. 폭풍의 언덕 | 치명적 로맨스View the full contextnewage92 (60)in #kr • 7 years ago 저도 중학교 때 읽어봤어요. 소설 보면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부분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죠 ㅎㅎ
조마조마해가며 읽었어요. 너무 불쌍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