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허그3] 불쾌한 제목의 반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View the full contextnow-here (51)in #kr • 7 years ago 이 영화보고 한 두시간동안 여운에 빠져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일본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어요!
전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는데, 영화도 한 번 봐봐야겠어요.^^
정말 여운이 남는 영화였어요! 한번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