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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몇 가지 잡담

in #kr6 years ago

관성이 무섭네요. 항상 열쇠는 지금이구요..
저도 찌뿌둥한 몸을 지금 일으켜 세워야겠어요..
올해 2달은 뿌듯해야하니까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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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관성 때문에 지금 바뀌려면
지금껏 해 온 만큼의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게 문제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