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몇 가지 잡담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 • 6 years ago 관성이 무섭네요. 항상 열쇠는 지금이구요.. 저도 찌뿌둥한 몸을 지금 일으켜 세워야겠어요.. 올해 2달은 뿌듯해야하니까요.. 휴우..
그런데 그 관성 때문에 지금 바뀌려면
지금껏 해 온 만큼의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게 문제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