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운의 명리학] 개운이란 낯선욕망의 중심이다. 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 • 7 years ago 관인상생..제게 필요한 말인 것 같아요. 특기 자기 규율~ 느러지는 봄날 내 공부는 어쩔꺼냐고 혼자서 부르짖어봅니다. 갑자기 @seoinseock 님께서 뭔가 해답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 웃어봅니다. 히히
또 어흥하시는군요. ^^ 졸리실 때는 비脾기능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어요. 비장이 맑은 기운을 위로 올려야 하는데, 아무래도 봄이 오면 그 기능이 떨어져요. 대도혈이 도움이 될 거예요~~
글보다 그림을 보고 사오정이네 했습니다. 하하~
짬을 내서 발을 조물거려봐야 겠습니다. 역시나예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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