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개운의 명리학] 개운이란 낯선욕망의 중심이다.
또 어흥하시는군요. ^^ 졸리실 때는 비脾기능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어요. 비장이 맑은 기운을 위로 올려야 하는데, 아무래도 봄이 오면 그 기능이 떨어져요. 대도혈이 도움이 될 거예요~~
또 어흥하시는군요. ^^ 졸리실 때는 비脾기능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어요. 비장이 맑은 기운을 위로 올려야 하는데, 아무래도 봄이 오면 그 기능이 떨어져요. 대도혈이 도움이 될 거예요~~
글보다 그림을 보고 사오정이네 했습니다. 하하~
짬을 내서 발을 조물거려봐야 겠습니다. 역시나예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