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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희정 성폭행 폭로, 목숨 건 용기"... 신동욱, 김지은 정무비서 응원 (스포츠투데이 발췌)

in #kr7 years ago

국민여러분들께 지켜달라고 할때 찡하더라구요.
정말.... 잘못된 것이 바로잡혔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