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희정 성폭행 폭로, 목숨 건 용기"... 신동욱, 김지은 정무비서 응원 (스포츠투데이 발췌)View the full contex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국민여러분들께 지켜달라고 할때 찡하더라구요. 정말.... 잘못된 것이 바로잡혔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