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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하철 싸움

in #kr6 years ago

혼돈의시대...까페에 갔다. 많은사람들이 책과 서류 뭉치들을 테이블위에 놓고 뭔가를 정리하고 있다. 내가 앉을 자리가 없다. 또 까페에 갔다. 어느 여성 2명이 뜨게질을 하고 있다. 여기도 내가 앉을 자리가 없다....ㅋㅋㅋㅋ/ <노약자>는 늙거나 약한사람을 의미하니, 다리 다친 젊은 승객도 앉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