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싸움

in #kr6 years ago

오늘 아침 출근길에 승객2명이 씨비가 붙었다.

다리를 다친 젊은 승객이 노약자석에 앉았고

그것을본 노인분이 소리첬다.

과연 누가 맞는 것일까?

노약자석에 앉을수 있는 사람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결국 젊은이가 다른칸으로 갔다.

과연 무엇이 오르지 나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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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시대...까페에 갔다. 많은사람들이 책과 서류 뭉치들을 테이블위에 놓고 뭔가를 정리하고 있다. 내가 앉을 자리가 없다. 또 까페에 갔다. 어느 여성 2명이 뜨게질을 하고 있다. 여기도 내가 앉을 자리가 없다....ㅋㅋㅋㅋ/ <노약자>는 늙거나 약한사람을 의미하니, 다리 다친 젊은 승객도 앉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