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긴장이, 탁 하고 풀릴 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rspector (54)in #kr • 6 years ago 맞습니다. ㅎㅎ 우리 모두 불완전한 인간인 걸요.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옥좌 위에 앉아 있다지만, 그래도 엉덩이 위일세."라는 몽테뉴의 말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