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 출항전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 • 6 years ago 이제 자주 글을 올리실건가 보내요. ㅎㅎ
일이 바쁘니 정신이 번쩍 들어서요..
가을 날이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