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운의 명리학] 개운이란 낯선욕망의 중심이다. 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 • 7 years ago 결국 통관이되려면 상관/식신에서 시작되는 것이지요. 중용을 체득한 실천! ㅎㅎ 표현 멋져요!
네~~ 어느 하나 소홀할 순 없습니다. 관인만 되는 경우, 자아를 지키기 위한 방어적 관념론에 빠지게 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