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시간의 무의식] 뇌는 이성적 사고가 아니라 생존과 번식을 위한 기관으로 진화했다.
불교인식논리학에서는 현량(직관)과 비량(언어가 개입된 사고)으로 두 인식의 축을 설명하는거 같습니다.이성이란게 투자에서 아주 중요하기도 한데 직관도 무시못하죠. 그런데 좋은 결과를 낳게하는 직관은 이성이 바탕되야죠. 중도/중용/중화로 다시 돌아가네요
불교인식논리학에서는 현량(직관)과 비량(언어가 개입된 사고)으로 두 인식의 축을 설명하는거 같습니다.이성이란게 투자에서 아주 중요하기도 한데 직관도 무시못하죠. 그런데 좋은 결과를 낳게하는 직관은 이성이 바탕되야죠. 중도/중용/중화로 다시 돌아가네요
네~ 직관적 판단은 비논리가 아니라 논리에 선행되는 것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