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24년 6월 22일 우리 외가집 이야기 - 배수구 청소 -

in #kr5 months ago

그렇군요..
해안가는 비가와도 염분이 있군요..
예전에 해파랑길 걸을때 비 맞은 적이 있는데.. 미처 생각지 못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