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낙관주의 꺼졋!!] 볼테르의 소설 '캉디드'View the full contextpolonius79 (55)in #kr • 7 years ago (edited)"우리의 정원은 우리가 가꾸어야 한다." - 캉디드 힘있는 이 문장이 생각납니다.
강력한 문장이죠!! 저는 뒷마당에 토마토를 기르고 있습니다...빨간채소가 몸에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