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秀討利(Story) 스물 여덟 : 뚜벅뚜벅 함께 걸어온 한 달의 발자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avenkim (73)in #kr • 6 years ago 네^^ 당분간 저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0.01을 찍어드리는 것에 보람을 느껴야할 것 같아요. 방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