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진로...그리고 새로운 적응에 대하여~~
한국에 돌아와서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미친털입니다.
요즘 저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인가?
아님 그냥 조용히 하던 일을 할 것인가?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3의 가장으로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엄청 고민이 되네요...
새롭게 옮긴 직장생활이 쉽지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
고민하는 밤이네요!
이제 새직장에 출근한지 10일정도 되는데..
무엇이 맞을지?...
진로? 라는 것이 고3때 만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확연히 깨닫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시대가 왔다는 말이 실감나는 미친털입니다.
늦은 밤 횡설 수설 이야기 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오셨군요
웰컴 백투 코리아!!!
사는 게 다 녹녹치 않지만
눈높이 조금 낮춰 재미를 붙이시면
봄날처럼 잘 풀리실 겁니다!!!
항상 시적인 댓글로 기분을 좋게 해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세용 어떤 결정을 하시든 응원드립니다저도 아이들 3명이라 힘들때도 있지만 자는 모습 보면서 나의 아이들로 태어나준게 너무 고맙더라고요
핫팅
아이들 사진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아이가 있으면 직장에 대한 고민이 더 많죠. 아내는 우스갯 소리와 아이들과 자기가 어깨위에 올라타서 무거울거라고 하네요. 아이도 셋이니 고민이 더 크실텐데 좋은 결정하세요! ^^
예..고민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작한걸 포기를 잘 못 하는 편인데.
아니다 싶은 걸 빨리 끊는 것도 필요하다고봅니다.
카일의 보팅지원이벤트 4차수 1일차 보팅 남기고 갑니다.
예... 차분하게 서두르지 않고 가려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이벤트 감사합니다. ^^
어디로 가셨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북부 쪽이라고 하셨는데 말이지요
힘내세요~
진로에 대한 고민은 평생 하는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학위받고 더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괜시리 공부해서리..ㅜㅜ
👨 힘드신가 보군요...좋은점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좋은점 ㅎㅎ 파이팅!
(´Д`) 어렵네요 ~ 가족이 생기면 결정내리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공감 감사드립니다.
뻘글이라도 써보고자 일기 처럼 내용을 써봤습니다.ㅡㅡ;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면서.. 진로고민은 항상 해야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항상 제2의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경제적 독립이후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네요~^^
경제적 독립이후라..
저도 경제적 독립이 되면 당장이라도.^^:
어렵겠죠?경제적 독립???
그래도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깐 하고 싶은걸 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더 나이들고 힘들면 하고 싶어도 못하니 후회가 없도록..
어깨가 너무나 무거운 힘든 가장이지만 원하는 일을 하는 활기찬 가장이시길 바라는 마음에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렸네요^^
힘내세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스팀잇에서 응원받고 갑니다.^^
오랜만입니다. 무엇을 선택하시든 최고의 선택이실겁니다. 설사 최악으로 다가 오더라도 우리가 할수 있는건 지금 선택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결과는 하늘에 맡겨 두시고요...
응원 감사합니다!
얼릉 정하면 좋겠지만 좀더 진득하게 있어보려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