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공동체는 협력을 필요로 한다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kr • 7 years ago 그때 망각하신 게 신의 한수 였네요!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 무서운 분들이 많다는 걸 모르던 때였죠😂
저는 아직 그 무서운 분들을 못 뵜어요.. 한 번 뵈야 할 것 같은데...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