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살.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kr • 7 years ago 몇해 전 15년 정도 함께 지냈던 요크셔 테리어가 세상을 떠났어요.. 아버지께서 뒷 마당에 묻어주셨는데... 가끔 그 귀여운 얼굴이 보고 싶네요..
아이구..아픈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사실 아직은 아니다아니다 하지만 조금씩은 준비를 하고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