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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in #kr7 years ago

짐을 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짐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냥 이렇게 글이라도 쓰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현실에서는 자폐아를 키우느라 정신없는 아빠입니다. 스팀잇이란 공간에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보면 잠깐 자유를 느끼는 쾌감이 생기네요. ^^
선생님 쓰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풍자적인 글 많이 써주세요~ 화끈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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