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View the full contextystory (49)in #kr • 7 years ago 좋은 말씀이네요. 실천이 답이죠. 그런데요......너무 많은 짐을 지지 않으셔도 좋지 않을까....조심스럽게...말씀 드려봅니다. 그저 님의 스팀잇이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어요.
짐을 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짐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냥 이렇게 글이라도 쓰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현실에서는 자폐아를 키우느라 정신없는 아빠입니다. 스팀잇이란 공간에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보면 잠깐 자유를 느끼는 쾌감이 생기네요. ^^
선생님 쓰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풍자적인 글 많이 써주세요~ 화끈한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