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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솥밥 테이블 :: 내마음대로 간장삼겹조림 덮밥

in #kr7 years ago

우리 바비님 연애초기에 뭐가 그리 서러워서 숨도 못쉬고 통곡을 했을까여.

밥누나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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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못된...만남이라며 ㅋㅋㅋㅋ 달라도 너무 달랐어요....(지금은 잘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