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 백차(白茶) 드셔 보셨어요?(1년된 백차는茶, 3년된 백차는 藥, 7년 이상된 백차는 보물이랍니다.)View the full contextsailingtohappy (52)in #kr • 7 years ago 벽라춘과 비슷한 차인가 보네요. 맛을 못보아서 무척 아쉽군요...^^
오셨어요?^^
벽라춘과 전혀 다른 차랍니다.
솜털이란 공통점 외엔 생김새도 맛도 성질도 다르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차의 맛과 향을 함께 즐기며 차담을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