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요리입니다!
우동 하니까 교토여행 갔을때 우연히 찾아들어간 우동집이 생각나네요. 철학의 길 끝에 즈음 해서 있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구글맵을 보고 제일 가까운 곳으로 간다는게 꽤나 소문난 집이었나 봐요. 먹고 있는데 손님이 계속 해서 대기하고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국물(?)에 각종 고명을 넣고 우동면을 적셔 먹는데 면이 너무 탱글탱글하고 시원했습니다. 쓰다보니 또 먹고 싶네요 ㅠ
여튼 이런 요리 잘 하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멋진 요리입니다!
우동 하니까 교토여행 갔을때 우연히 찾아들어간 우동집이 생각나네요. 철학의 길 끝에 즈음 해서 있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구글맵을 보고 제일 가까운 곳으로 간다는게 꽤나 소문난 집이었나 봐요. 먹고 있는데 손님이 계속 해서 대기하고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국물(?)에 각종 고명을 넣고 우동면을 적셔 먹는데 면이 너무 탱글탱글하고 시원했습니다. 쓰다보니 또 먹고 싶네요 ㅠ
여튼 이런 요리 잘 하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우연히 들어간 현지의 맛집만큼 여행에서 큰 기쁨이 또 어디있을까요 ㅎ 사실 전 일본요리를 꽤 좋아하는편이라 어딜들어가도 맛있더라구요~ 일본 여행가서는 간식까지 하루에 8끼는 먹은것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