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각 시대의 대 쟁투”를 읽고
“각 시대의 대 쟁투”를 읽고
온갖 죄악으로 오염된 이 땅에는 수많은 바람을 잠재우며 붙드시고 보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지금도 수십억의 인명들이 출생귀사의 비밀을 풀지 못하고 사라져 가고 있다.
창조이래로 전능자 되신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대명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사랑” 이것을 깨닫고 말씀의 반석위에 믿음의 기초를 놓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같이 지고 고난의 순교의 길을 걸어간 믿음의 조상들이 있었기에 오늘도 내가 이곳에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의 노래를 부른다.
수천 년의 인류 역사에서 선과 악이 대립하고 불의가 드러나고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서는 마지막 날에 살아남는 것은 성도들의 승리이며 우주 천하에 그리스도의 영광이 빛을 발하는 날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각 시대마다 말씀을 주심으로 선지자들로 하여금 세상에 임할 모든 재앙으로부터 피할 길을 알려 주시기 위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게 하셨다.
성경시대가 끝나고 침묵의 시대를 지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의 죄 값을 속량하신이래로 이천년이 지난 백연 전에 선지자 엘렛지 화잇으로 하여금 마지막 날을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에게 성경의 토대위에 마지막 날을 위해서 우리들의 삶의 방법과 지침으로 경고의 예언의 말씀을 주셨다.
“각 시대의 대 쟁투”를 읽어 보면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 과거에 세상 역사가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구속의 비밀”을 풀어주는 실마리가 되는 것이다.
세상은 사단의 세력권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세상 많은 일에 관여하심으로 아직도 흔들리지 않고 우리가 남은 백성의 본분을 다하여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이다.
“각 시대의 대 쟁투”를 읽어 보면 수많은 믿음의 역군들이 얼마나 많은 순교의 피를 흘렸던가를 볼 수 있다.
선과 악의 최후의 결전이 될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으로 각장 각 페이지를 읽어 보고 더욱 하나님께 어떻게 더 가까이 나아 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택하여 각 시대마다 경고의 메시지를 주시고 패망할 인류들에게 은혜로서 모든 역사를 이루어서 구원 받을 백성들에게 교훈과 삶의 방향을 가르쳐주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중세암흑시대 로마의 지배하에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가를 볼 때에 성경시대 선지자들로 하여금 예언한 말씀이 하나 같이 명백히 세상 역사에 의해 하나님의 뜻한바 이루어 진 것을 볼 수 있다.
사단은 세상을 통치하는 주관자들로부터 자신의 왕국을 만들고자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제어하심에 따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기독교가 온 세상에 전파 되었다.
이제는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법을 변경하여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수많은 세상 사람들을 거짓된 가르침과 교훈으로 멸망의 벼랑 끝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사단이 마지막 최후의 수단으로 하나님의 법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칼로 난도질하여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명상하고 깨달은 남은 자손들로 하여금 세상 역사를 마무리하여 구원받은 백성들로부터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우리가 최후의 승리를 하여 하늘에 가면 얼마나 기쁘겠는가? 그날에는 하늘이 떠나 갈 듯이 구원 받은 무리가 천사들과 어린양의 구속의 은혜를 영원토록 찬양 할 것이다.
그 때에는 하늘의 별들도 빛을 발하여 우리들을 영광중에 맞이할 것이고 우주의 미세한 물질세계로부터 광대한 만물들이 다함없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어린양 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노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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