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이야기] 아이템별 최적의 포스팅 시기는??
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새로 오신 뉴비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평소 스팀잇을 하면서 느낀 점을 한번 써 봅니다.
★ 스팀잇을 하면서 쓴 글 유형은??
제가 봤을 땐 스팀잇에 쓰여지는 글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암호화폐 관련 글, 먹스팀, 개인 느낀 점/생활, 기타 전문지식/경험(여행, 법 등등) 등으로 나뉘어 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글을 하루 24시간 중 어느 시간대에 쓸 때 가장 보팅과 댓글을 많이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한번씩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 그렇다면 각 유형별 최적 게시 시간은 언제일까요??
1) 암호화폐 관련 글 : 새벽 ~ 아침 10시 그리고 저녁 심야시간
스팀잇에 얼리버드도 엄청 많으신데요. 암호화폐 관련 글은 밤새 있었던 소식 등에 대해 관심이 많다보니 제 경험상 아침 6시에 글을 써도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근해서 1시간까지인 아침 10시까지가 참 호응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오시기에 저녁시간대도 좋은 시간인거 같습니다.
2) 먹스팀 : 오후 5시 이후 ~ 심야시간
먹스팀에 대해 여러시도를 해봤는데요. 먹스팀은 오후 5시 이후부터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가 호응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예상외로 점심시간대 올린 글은 인기가 적네요. (이건 개인적 경험에 기반한 글입니다. ㅎㅎ)
3) 개인 느낀 점/생활, 기타 전문지식/경험(여행, 법 등등) : 언제 어느시간보다는 컨텐츠가 중요
예상외로 시간대를 타지 않는 글의 소재입니다. 다만, 해당 내용의 포스팅은 시간보다 컨텐츠가 중요한 것 같은데요??
그러다보니 약간 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제목의 글도 도움이 되며, 그만큼 충실한 내용도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시간대를 맞춰 포스팅합니까??
저 같은 경우 적정 시간대에 글을 올리기 위해 미리 써놓고 솔직히 기다립니다. 글을 다 써놓고 카톡이던 메모장이던 붙여놓기를 해놓고 기다리는 것이지요...^^;;
그리고, 시의적절성이 필요한 소식 등을 제외하고는 예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4~5시간 간격을 두고 올립니다.
이상 지난 7개월동안 스팀잇에서 하루에 4~5개씩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있는 @seunglimdaddy의 개인 경험을 말씀드리는 상황입니다.
결국 노력이 필요하네요 ㅎㅎ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저는 밤에 글을 써놓고 아침마다 올리고 있는데 시간대가 중요하네요 ㅎ
하루에 많이 쓰려다 보니 느낀 점입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ㅎㅎ 다음에 먹스팀올리려고 생각했는데 저녁시간대 올려야겠어요 ㅎ
우왕~ 전 아무때나 어느때나 글을 써도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반대로 시간대별 후생효과가 없으셔서 경쟁이 치열할수도 있을듯요... 그래도 화이팅이십니다. ^^
아 역시 적적할 타임과 내용이 중요하군요
저가 생각했던 고민이네요
도움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뉴비들에겐 힘이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십니다^^
꿀노하우네요. 역시 대체로 오후에 몰려있을수밖에 없네요 ㅠㅜ 퇴근시간에 이후 트래픽이 증가하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먹스팀 시간대는 오후 5시 이후였군요 :) 저도 오늘의 먹스팀 포스팅은 5시 넘겨서 포스팅해보도록 해야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에 3~4개씩은 꾸준히 올리도록 노력 중인데... 배울 점이 참 많으신거 같아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는 5시 이후를 노리는 글을 쟁여놓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사람이 많이 보는 시간을 노리지만 ㅋㅋㅋ 이상하게 글을 다 쓰면 못참겠어서 바로 올려버리네요 후...
저는 그렇게 올리고 나서 제가 한번 읽어봅니다. 그러다 보면 문맥이 이상하거나 단어가 틀린 경우가 있더라구요.... ^^
하..이거 참 중요한 대목이네요! 저처럼 이야기찻집하는 경우는 어떤 시간대가 좋을까요? 한번 봐주실 수 있겠어요?
ㅎㅎㅎㅎㅎ 제가 경험해보지 않은 분야네요.....
제가 만약 그렇다면 아침을 열기에 좋은 차.... 저녁에 마무리하기 좋은 차를 통해 차 소개를 하구요.....
낮시간은 감성적으로 접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찻집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읽는 사람이 간편하게 볼 수 있게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승림대디님 고마운 조언입니다...만-
제 찻집 분위기 안보시고 그냥 원론적인 대답해주신거죠? 조금 삐짐..ㅠㅠ;
오 이런꿀팁이ㅎㅎ
시간도 계산해서 포스팅해야하는군요ㅠ 스팀잇의 심오한 세계란
이건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 정답이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