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서른 한 번째 이야기] 목련꽃View the full contextsjgd5813 (41)in #kr • 7 years ago 미세먼지가 속 썩여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네요. 목련꽃은 정말 탐스러운게 볼때마다 설레게 만듭니다 ㅎㅎ
여기저기 봄꽃들을 보니 미세먼지 없는 화시한 봄날이 그리워요
아마 꽃들도 힘들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