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_[Food] 배고픈 야자시간

in #kr3 years ago

오늘 학교에서 자율적 야자를 하는데 계속 꼬르륵 소리 나고 창피하고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학교 옆 빵집에 가서 빵 두개랑 옆에 편의점에서 초코우유 사서 다시 학교 갔어요

깜빡하고 석식시간을 놓쳐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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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고등학생이시군요.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