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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의 거짓말 3.] 이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길고 충격적입니다. -오리 검사-

in #kr6 years ago (edited)

이렇게까지 여러 자료를 접하니, 모든 것이 의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withme와 hearing이라는 아이디만 해도 그렇습니다. 두 계정 다 자신이 결핍된 요소를 아이디로 삼았는데, 일반적인 블로그 생활을 한다고 했을 때, 지을 수 없는 아이디입니다. 보통은 기존에 쓰던 아이디를 가져다 쓰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정말 공교롭게도 의심받는 두 계정이 같은 사고방식으로 계정 아이디를 만들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lekang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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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계정명부터가... 어처구니 없긴 하군요.

모두 똑같은 사람이 만들어서 같은 사고방식으로 만든 거겠죠. 하여튼 이제 마음은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