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술관] 즐겨찾기 그리고 소소한 보팅나눔.View the full contextsongwriter (51)in #kr • 7 years ago 저라는 놈은 아버지와는 영 어색한 불효막심한 아들이라 그런지 읽고서 가슴이 먹먹했던 글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는 다시 한 번 읽었더니 늦은 밤에 센치해지네요... :) https://steemit.com/kr/@banguri/5ygzrz
추천 감사드려요 songwriter님 ^^ 저두 가서 읽어보겠습니다.
아버지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먹먹해지는 거 같네요 저두...
훈훈한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
아이쿠, 작곡가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쉽지 않습니다. 살아계실 때 조금 더 잘해 드리세요. ^^
좋은 글 써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 조금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