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봄과 취했나 봄의 비교
- 권력을 제압하려면 어디서 수사를 하는가가 중요함
- 검찰이 수사권 가져가면 그냥 빙빙 도는 판
- 한동훈, 한덕수, 검찰은 모두 수괴랑 같은 편
- 보기좋게 자신들끼리 저글링 하는 편
- 육본으로 갔었다면, 서울의 봄은 왔을지도 있음. 수사기관이 A로 가야함.
- 그러나 수괴들은 수사기관 B로 가려고 함.
사건 | 수사기관 A | 수사기관 B | A의 예측 결과 | B의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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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내란 | 육본 | 보안사 | 국민에게 권력이양 | 전두광 (수괴) |
취했나 봄 내란 | 국수본, 공수처 | 검찰 | 국민에게 권력이양 | 한두광 = 수괴랑 같은 편 |
- 김민석, A든 B든 일단 체포가 중요함.
- 조국, A가 중요함.
*금일 오전까지의 기준. 이후 상황이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음.
미쳤나 봄
취했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