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84E] “나도 한 번쯤 공적인 삶을 살아볼까 생각했어.” 오리가 말했다. “개혁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이 있으니까. 실은, 얼마 전 어떤 회의에서 의장을 맡았어. 그리고 우리가 싫어하는 모든 것들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지. 그런데 특별한 효과는 없는 것 같더군. 그래서 지금은 가정으로 돌아가 가족을 돌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