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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nk & List] "유급 평론가들의 도서리뷰" 33차 (update. 18.04.06)(265권)
@steamsteem님 친절한 조언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원래는 수량 맥시멈 제도와 가장 많은 보상자에게 수수료를 걷어 보팅감사로 쓰기도 하였으나 이번에 두 종류의 일괄로 바꾼 것은 명분은 물론 아주 소량을 쓰신 작가분들께 의미있는 보상이라고 써 두었습니다만, 사실 제가 송금할 때 작업을 편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 어쩌면 가장 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단계별 차등은 조금 어렵지 않나싶고, 일주일마다 갱신된다고 해도, 현재로선 많아봐야 소숫점 단위인데 그것 때문에 다른 계정으로 올리시는 분들이란 없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 채택하지는 못하지만, 좋은 의견 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용~~~
말씀 들으니, 여러가지 고려하신 점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외부인으로 보면, 생각하지 못하는 많은 점들을, 실제 일하시는 분은 고려하셔야 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고요.
나중에, 평론수와 고료 많아지는 분들 계시게 되면, 또 정책을 그에 맞게 바꾸시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