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soyo (63)in #kr • 6 years ago 저렇게 큰 그림을 그려본 적은 없지만 작품을 끝내고 맥주 두병 깐 대목에서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오모오모~ 소요님~ 함께 맥주 두병 까요~ >..< ㅋㅋㅋ
앗! 해방감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함께 해방감을 느껴봅시다 ㅋㅋ
제가 콜! 엘리집님과 맥주 두병 까기프로젝트 신청합니닷!!!
어디서 할까요?
흐흐 진행되면 오세욤~ 호호
엘리님은 어디 계시나요?
저는 서울에 삽니다~ 주말에만 강원도에 있고 그리고 회사는 광화문이라 광화문에서 평일 내내 살아요 ㅋ
아! 주말만 강원도! 저는 영종도 살아요.
조만간 인터뷰를 하고 싶어요.
스티미언 채굴인터뷰를 제가 13회째-진행하는데요.
앨리님은 아주 인터뷰해보고픈 분이거든요.
다만..그 기준이 명성도 50이 넘거나 가입한지 3개월은 넘은 분이니 조금 더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