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특별한 시간을 위해

in #kr6 years ago

그렇겠내요. 초딩에서 중딩 들어서서 교복 입은 모습도 큰 변화케요.
카카님이 말씀하시니 느낌이 팍 오네요.
저희 엄마도 제가 첨 교복 입었던 모습을 그리 느끼셨겠구나 싶고.
아기아기하던 어린아이가 어느덧 교복을 입는 중학생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