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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nk & List] "유급 평론가들의 도서리뷰" 33차 (update. 18.04.06)(265권)
님 덕분에,
난생 처음으로 유급 평론가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을 자축하며 풀보팅 합니다.
감사..
배당날이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___^
(아.. 작가님들은 배당이라고 그러지 않나요? 고료?
암튼 고료 지급날이 손꼽아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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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자축하며, 풀 보팅하였으니,
보상에 편승하시든지, 무시하시든지, 다운보팅 하시든지
모두 각자의 뜻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단, 다운보팅은 ㅋㅋㅋ 전쟁시작입니다.
미약한 보상을 이렇게 크게 표현해 주셨군요. '유급평론가'… 멋진데요. 이왕 써 주셨으니 그럼 이 프로젝트에 반영해 보겠습니다. 손꼽아 기다리시는 날짜를 어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풀봇 감사합니다. 이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럼 @steamsteem님 보상에 편승하는걸로.
총알 소모를 조절하고,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비축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여기는 풀 보팅 못드리는 것 아쉽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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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생각난 김에 건의 하나 올립니다.
최대 29건까지 올리신 분이 계신데,
5이하, 10이하, 20 이하, 30이하, 40이하, ... 100이하,..
등등과 같이 분류하여 차등지급하는 것이 좋지 않을지요?
셀프보팅, 담합보팅 등등 논란 유사하게,
지금의 7미만 8이상 분류의 정책이 유지되면, 8~9개 올리고,
다음 8~9개는 다른 계정 만들어 올리는 분들 나오기 시작하실 것 같네요..
순리에서 벗어나면, 서로 불편함만 가중될 뿐인 것이죠.
(이글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이지만,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셀프보팅이 순리이고 정의이고, 공정한 큐레이션의 출발점으로 전혀 비난할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냥 생각나서 의견 올린 것이니, 님 판단으로 알아서 관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
@steamsteem님 친절한 조언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원래는 수량 맥시멈 제도와 가장 많은 보상자에게 수수료를 걷어 보팅감사로 쓰기도 하였으나 이번에 두 종류의 일괄로 바꾼 것은 명분은 물론 아주 소량을 쓰신 작가분들께 의미있는 보상이라고 써 두었습니다만, 사실 제가 송금할 때 작업을 편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 어쩌면 가장 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단계별 차등은 조금 어렵지 않나싶고, 일주일마다 갱신된다고 해도, 현재로선 많아봐야 소숫점 단위인데 그것 때문에 다른 계정으로 올리시는 분들이란 없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 채택하지는 못하지만, 좋은 의견 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용~~~
말씀 들으니, 여러가지 고려하신 점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외부인으로 보면, 생각하지 못하는 많은 점들을, 실제 일하시는 분은 고려하셔야 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고요.
나중에, 평론수와 고료 많아지는 분들 계시게 되면, 또 정책을 그에 맞게 바꾸시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와
오늘 지갑에 3일전에 고료 입금된 것 확인했습니다.
3 days ago Transfer 0.069 SBD from soosoo [Link & List] “도서” 리뷰 32차 고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분배방식을 바꿔봤어요^^ https://steemit.com/kr/@soosoo/link-and-list-33-update-18-04-06-265
난생 처음 글써서 돈 벌어 봤습니다.
아.. 코인 않는 분들이 보면 돈이 아니라 그냥 sbd 라는 디지털암호 이겠네요.
암튼 유급 평론가의 길을 열어주신 수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 어디 가면, 직업이 뭐냐고 할때,
모 쓰레기 같은 인간처럼,
작가 또는 평론가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군요.. ㅋㅋㅋ
하핫! 그럼 상위티어분들부터 유급작가멤버쉽 발급해드려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