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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출판 홍보1] 배낭영성/ 부제: 스팀잇을 시작한 이유
저도 참가했습니다.
아는 신부님에게 밀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들은 부적 이러말 나오면 싫어하신다고 하네요 ㅎㅎ
그 신부님은 밀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저도 참가했습니다.
아는 신부님에게 밀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들은 부적 이러말 나오면 싫어하신다고 하네요 ㅎㅎ
그 신부님은 밀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이 나오면 샘께 먼저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후원과 홍보까지 해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무거운 주제로 쓰여져서 관심받기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스팀잇의 동지들께서 도움을 주시내요. 신부님들께서 보시기에 허무맹랑하게 느끼지 않으실까 걱정도 됩니다. 옛 성당 지인들에게 알리자니 쑥스럽기도 하여 펀딩요청하기도 망설여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