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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출판 홍보1] 배낭영성/ 부제: 스팀잇을 시작한 이유

in #kr5 years ago (edited)

스크린샷 20200509 오전 11.00.15.png

저도 참가했습니다.
아는 신부님에게 밀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들은 부적 이러말 나오면 싫어하신다고 하네요 ㅎㅎ
그 신부님은 밀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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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책이 나오면 샘께 먼저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후원과 홍보까지 해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무거운 주제로 쓰여져서 관심받기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스팀잇의 동지들께서 도움을 주시내요. 신부님들께서 보시기에 허무맹랑하게 느끼지 않으실까 걱정도 됩니다. 옛 성당 지인들에게 알리자니 쑥스럽기도 하여 펀딩요청하기도 망설여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