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씩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을깨가 있습니다.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어서도 걱정이 있어도 아닌데 말이죠.
근데 그런 느낌은 꼭 새벽시간에 찾아옵니다.
종종 친구들에게 평상시 하지 않던 말들을 던져놓고 잠에 들죠.
하지만, 아침마다 후회가 어마어마하게 밀려오더라구요.
이후 저는 그냥 새벽에 오는 병(?)이라고 생각하고 일기를 쓰는걸로 해소(?) 합니다.
당연히 아침이면 북북찢어버립니다.ㅋㅋ
저도 한번씩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을깨가 있습니다.
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어서도 걱정이 있어도 아닌데 말이죠.
근데 그런 느낌은 꼭 새벽시간에 찾아옵니다.
종종 친구들에게 평상시 하지 않던 말들을 던져놓고 잠에 들죠.
하지만, 아침마다 후회가 어마어마하게 밀려오더라구요.
이후 저는 그냥 새벽에 오는 병(?)이라고 생각하고 일기를 쓰는걸로 해소(?) 합니다.
당연히 아침이면 북북찢어버립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냥 밤에 찾아오는 "투머치" 이모션을 받아들이기로 했어요ㅋㅋㅋㅋㅋ이것도 나님.....ㅋㅋㅋㅋ크흣
오 멋지심 아직 저는 새벽에 저를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고.. 스팀잇의 저도 받아들이기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