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서른 네번째 이야기] 책 선물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제목이 끌려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이기도 해서요 책을 선물하는 아들은 보나마나 틀림없이 멋진 청년일 겁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