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백 서른 네번째 이야기] 책 선물
책 선물
아들이 택배로 책을 선물로 보내왔습니다.
반갑고 놀라워 개봉을 해보니 더 놀랍기만 합니다.
처음 들어본 작가에 처음 보는 제목에 낮설기만 하고 내가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고 생일도 아니고 어버이날도 아닌데 왜 뜬금없이 이 책을 왜 엄마에게 보냈는지
혹시 50대 엄마가 지적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건 아닐까 ㅜㅜ
여튼 엄마 생각하며 보낸 선물이기에
그 마음 고맙게 받습니다.
아들 고마워~~~^♡^
차근차근 읽어 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드님의 멋진 선물이네요.^_______________^
책 읽기 좋은 계절이라서 선물한게 아닐까요?ㅎㅎ
감사합니다 ^^
마음이 느껴지네요~ 책읽으면서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 : )
그 마음 저도 느껴집니다
휴일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저도 이 책 종종 읽어요! ㅎㅎ 팟캐스트도 거의 다 들었죠!
저도 팟캐스트에서도 들어보아야 겠어요
나름 엄청 유명한분이신줄 몰랐습니다ㅋ
감사합니다
와~~저도 아들에게 책선물을 받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
마음님 정말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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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멋지신데요!
즐거운 독서하세요. :)
책선물도 다하시고 멋진 자제분니시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두루두루 얘기할 분야를 확장하셔서
더 많은 소통의 장을 넓히시고자하는
자제분의 바램이 너무 아름답네요!
두루두루 소통의 장을 넓히라는 말씀이 맞아요 너무 감사하네요 ~~~♡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비온 직후 요 며칠이 서늘하다 못해 시리네요.
옷 단디 여미시고 뜨뜻한 하루 되시길!
제목이 끌려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이기도 해서요
책을 선물하는 아들은
보나마나 틀림없이 멋진 청년일 겁니다
고맙습니다 ^^
우와 ㅋ.ㅋ
예상치 못한 선물 ~!! ^^
기분 좋으시겠어요 ㅎ
아드님도 참 따뜻한 분 같네요 ㅎㅎ
저도 이참에 어머니께 작은 선물하나
챙겨드려야겠다는 생각이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